2025년 별별락장 마을축제는 6.28(토) 29(일)
주제: 칠성 뻐-스 정류장, 너와 나의 그때 그 시절로!
시골마을 시장 골목에서 벌어지는 왁자지껄 쑈!
평화로운 괴산 산골마을, 칠성면 시장거리는 이 날 어떻게 변신할까요?
놀거리 볼거리 완전충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한땀한땀 준비했어요. 축제기간 이틀 말고 이 분위기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곳에서 뭐하고 놀 수 있나요?
레트로와 뉴트로 컨셉의 다양한 공연들, 제기차기/딱지왕 대회, 바가지 없는 착한 주민 먹거리, 옛 교복과 땡땡이 복장 드레스코드!
그리고 지역에서 생업으로 생산하고 재배하는 다양한 로컬상품 플리마켓 부스를 볼 수 있어요.
2025년부터는 축제가 열리는 이 거리에 '칠리단길'이라는 별명이 붙었지요. 현재 8곳의 청년사업자가 모여 각각 개성있는 문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요. (칠리단길 자세히보기 클릭)
'라떼'는 말이야
달고나 저으며 자녀에게 들려주는 라떼의 어릴적 이야기.
소재 고갈로 힘들어하는 인싸를 위한, 구석구석 뉴트로 감성 포토존.
이 날 만큼은 '라떼'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노래자랑, 스탬프투어, 전통놀이 체험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요.
주민들의 깜짝 버스킹, 농특산물 플리마켓, 작품전시, 추억의 전통 먹거리 체험 가게들도 찾아볼 수 있어요.
(당해 축제 기획에 따라 내용은 변할 수 있어요)
2025 시즌을 즐기기 전 2024년 2회 축제장 분위기를 살펴보세요. - 이하 2024 시즌 사진
